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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용인 환자 안 간 클럽서도 확진…대량 전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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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수천 명 몰리는 유명 클럽

<앵커>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이 생각했던 것보다 광범위하게 또 훨씬 더 이전부터 이루어져 왔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첫 관련 확진자로서 알려진 용인 66번 환자가 다녀가지 않은 클럽에서도 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또 이태원은 간 적이 없는 홍대 주점에 갔었다는 2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