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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인천-마카오 노선, 사흘 만에 중단…이태원 감염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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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환자가 차츰 줄어들면서 지난주부터 비행기를 다시 띄우기 시작했던 에어마카오가 사흘 만에 다시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환자가 국내에서 다시 늘어난 것도 있고, 여전히 출입국 절차가 복잡해서 손님이 많지 않은 것도 한 이유였습니다.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기 시작한 지난 2월 초 에어 마카오는 인천-마카오 노선 운항을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