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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9일) 하루 동안 3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1만 87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여파로 추가 확진자 34명 가운데 26명이 지역사회 감염자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추가 확진자는 서울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6명, 인천 3명 등입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는 늘어나지 않아 256명을 유지했습니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어제 하루 동안 42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9천610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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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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