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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클럽 방문자 2/3는 '연락 두절'…카드·통신 기록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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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금 들으신 것처럼 해당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먼저 방역당국에 연락을 하는 게 시급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때 클럽에서 가짜로 전화번호를 남긴 경우가 많아서 3분의 2가 연락이 안 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경찰이 그 시간에 이태원에서 켜져 있었던 휴대전화, 또 사용된 신용카드에 주인들을 골라내는 방법으로 확인을 할 방침입니다.

정성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