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이라 상주하던 직원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창고 건물 7채 중 2채가 타고 3채는 일부 소실돼 4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걸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훈경 기자(roc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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