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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성남 확진 간호사, 이태원 이틀 더 가…추가 감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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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이태원 클럽에 들렀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 가운데는 성남시 의료원의 간호사도 한 명 있습니다. 이 간호사는 3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이태원의 클럽을 또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는데, 추가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권영인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성남시 의료원입니다.

이 병원 간호사 26살 B 씨가 그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