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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이태원 클럽 이틀 더 간 성남 간호사, 어디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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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병동 근무 이력"

<앵커>

서울 이태원 클럽에 갔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 가운데는 경기도 성남시의료원의 한 간호사도 있습니다. 그 간호사는 그날 이후에 이태원의 클럽을 두 차례 더 갔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 내용은 권영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 성남시 의료원입니다.

이 병원 간호사 26살 B 씨가 어제(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