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용인 확진자 '강원→경기→서울'…동선별 확산 우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확진자인 20대 남성은 클럽뿐 아니라 연휴 동안 경기도와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었고 집 근처의 음식점과 병원도 갔었습니다. 방역 당국이 공개한 이 확진자 동선 보시고 혹시 같은 날짜에 거기 갔던 분들 가운데 의심 증상 있는 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지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A 씨는 지난달 30일 친구 3명과 함께 자가용 차량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