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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걸음마보다 쉬워요"…한 살배기 '스노보드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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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스노보드 신동'입니다.

만 1살짜리 아기가 스노보드를 탈 수 있을까요?

그런데 실제로 이런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아직 입에서 쪽쪽이도 떼지 못한 만 1살 아기는 미끄러운 눈 위를 빠르게 내려오는데요.

당황하는 기색도 없습니다.

방향을 바꿀 때도 성인 못지않은 엄청난 균형 감각을 보여주는데요.

최근 영국 메트로 등에 소개된 이 아기는 독일 국적의 '페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