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은 이날 국회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어 기호 1번인 주 의원과 이 의원을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선출했다.
주 신임 원내대표와 이 신임 정책위의장은 84명의 당선인 가운데 59명의 지지를 얻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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