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미국의 소셜미디어 회사 페이스북이 올해 말까지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허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미국 C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오는 7월 6일 대부분의 사무공간을 다시 열지만,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원은 재택근무를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이스북은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하자, 3월부터 재택근무를 시행해 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