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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새벽 걸려온 다급한 전화…아빠 살린 초등생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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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7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새벽 시간 갑자기 심정지가 온 아버지를 초등학생 아들이 영상통화를 이용해 심폐소생술로 구해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심정지' 아빠 살린 초등학생입니다.

어제 새벽 1시 12분 경남 소방 119 상황실에 "주무시는 아빠의 안색이 창백하다"는 다급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