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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문화 생활도 기지개…국립박물관·미술관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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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도 기지개…국립박물관·미술관 재개관

[앵커]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되면서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예술기관도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시간대별 인원 조정과 사전 예약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첫날 풍경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술관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가 작동 중이고, 안내 데스크에는 비말 가림판이 설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