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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다 따르긴 어렵죠" 생활 방역 첫날, 어땠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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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번거롭더라도 이렇게 하는 이유는 모두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완전히 물러난 것이 아니라서 아직 조금은 더 서로서로 조심해야 하는데, 첫날인 오늘(6일) 세부지침이 잘 지켜졌을지 강민우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직장이 밀집한 서울 여의도와 종로 거리는 모처럼 북적였습니다.

[이은정/직장인 : 확실히 달라진 것 같아요. (식사하러)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회사도 다시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예전의 여의도로 돌아온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