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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영상] 손석희·윤장현 만나 수천만 원 뜯은 조주빈 공범 2명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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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24살 조주빈을 도와 손석희 JTBC 사장과 윤장현 전 광주시장을 만나 수천만 원을 건네받는 등 사기 행각을 벌인 20대 2명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태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6일) 사기 등 혐의를 받는 공범 김 모 씨와 이 모 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습니다.

김 씨 등은 조주빈의 지시로 손석희 JTBC 사장, 윤장현 전 광주시장과 접촉해 수천만 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