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與 원내대표급도 '긴장'…펜 들고 빼곡히 필기한 '모범생' 초선들 머니투데이 원문 이지윤 , 김하늬 , 이원광 기자 입력 2020.05.06 1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