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아이들의 안전한 시설 관람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30초 노래비누'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30초 노래비누'는 손 세정제에서 거품 비누와 함께 30초 동안 '아기상어와 손 씻어요' 노래가 흘러나와, 생활방역의 기본인 30초 손 씻기를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문체부는 다양한 문화 예술인과의 협업해 전국의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으로 '30초 노래비누' 보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