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권영세 수도권 첫 출마…野 원내대표 4파전 유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권영세 수도권 첫 출마…野 원내대표 4파전 유력

[앵커]

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용산의 권영세 당선인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영남권 조해진 당선인과 짝을 이뤄 경선에 나서는데요.

이로써 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은 4파전이 유력해졌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비강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금배지를 단 권영세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