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자강론’ 이명수·김태흠 원내대표 출사표… 4·5선 당선자 “한국당과 합당 서둘러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5.04 04:2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