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한국인 교사 1명과 네팔인 1명의 시신이 오늘(1일)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이로써 안나푸르나 트레킹에 나섰다가 실종된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과 네팔인 가이드 2명의 시신이 모두 수습됐습니다.
정부는 "장례 절차 등과 관련해 영사 조력을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학휘 기자(hw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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