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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강남 · '마용성'에 이어 '노도강'도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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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에서 시작된 집값 하락이 마포·용산·성동으로 확산한 데 이어서 노원·도봉·강북의 아파트값도 11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북부 '노·도·강' 지역 집값 상승세를 이끌던 노원구의 이 아파트 단지 84㎡형은 지난 10일, 6억 6천1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