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문 "어떤 풍파 닥쳐도 김정은만 믿고 따라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공개활동이 20일째 중단된 상황에서 북한 관영매체가 주민들에게 "김정은만 믿고 따르자"고 독려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1일) 사설에서 "최고 영도자의 사상과 노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며 어떤 풍파가 닥쳐도 김정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침묵하면서도 국정운영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점을 암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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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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