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김·영·초'가 운명 가른다…통합당 운명 쥔 원내대표 선거 중앙일보 원문 김기정 입력 2020.04.30 16:50 최종수정 2020.04.30 17:1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