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심재철 "내 역할 여기까지…당 진로, 새 원내대표가 결정" 아시아경제 원문 강나훔 입력 2020.04.30 12: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