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박성중 “20대 여성이 오거돈 사퇴 요구? 쉽지 않다” 이데일리 원문 김소정 입력 2020.04.29 09:12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