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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미리 사면 70% 할인"…착한 소비로 관광업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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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돕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데요, 한주한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경기 안산의 한 어촌 체험 마을입니다.

갯벌 체험과 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난해 약 1만 명이 찾았고 마을은 이를 통해 2억 원가량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에 참가자가 뚝 끊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