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이번엔 `피카츄방`…`박사방` 성착취물 재유포, 유·무료 회원만 2만여명 매일경제 원문 지홍구 입력 2020.04.28 10:36 최종수정 2020.05.05 1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