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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기술 들고 ADD 퇴직' 관행?…국방부 "철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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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방부는 이번 사건을 엄중하게 인식한다며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군 안팎에서는 이렇게 기술을 들고 퇴직하는 게 혹시 관행으로 굳어진 건 아닌지도 함께 밝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계속해서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의 해명 브리핑.

국방장관의 철저한 조사 지시가 있었다며 이번 유출 사건을 엄중하게 인식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