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처음 선보인 양방향 워킹스루 코로나19 검사소의 해외수출이 시작됐습니다.
빠른 속도와 의료진 보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양방향 워킹스루 검사소는 일본과 이탈리아, 태국 등에 수출됐고 현재 미국 등 50여 개국과 수출 협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작업체는 보통 2~3년이 걸리는 특허 등록을 특허청이 단축해주면서 빠른 수출이 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KNN
▶ [이벤트] SBS뉴스 구독하고 아이패드·에어팟 받아가세요
▶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안방 1열 공연 라인업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빠른 속도와 의료진 보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양방향 워킹스루 검사소는 일본과 이탈리아, 태국 등에 수출됐고 현재 미국 등 50여 개국과 수출 협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작업체는 보통 2~3년이 걸리는 특허 등록을 특허청이 단축해주면서 빠른 수출이 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KNN
▶ [이벤트] SBS뉴스 구독하고 아이패드·에어팟 받아가세요
▶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안방 1열 공연 라인업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