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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영상] 김정은 안보이는 지금 주목할 사람은…여정 아니라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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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탈북민 출신인 미래통합당 태구민(태영호) 당선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 및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지도체제 가능성과 관련해 "(현 체제를) 받들고 있는 세력은 다 60·70대로 그들의 눈으로 보는 김여정은 완전히 애송이"라고 말했습니다.

태 당선인은 지난 23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김여정 체제가 김정은 체제처럼 오래 갈 것 같지는 않다"며 김 위원장의 숙부인 김평일 전 주체코 북한대사를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