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머니] 폭락하다 못해 마이너스까지 떨어진 유가, 투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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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이건머니 212 : 폭락하다 못해 마이너스까지 떨어진 유가, 투자 기회…?

국제 유가가 폭락해 배럴당 마이너스 38달러가 되었습니다.

석유를 주로 소비하는 자동차, 비행기, 배가 코로나19 사태로 이동이 감소하며 유가가 하락한 겁니다.

기름을 팔려면 돈을 얹어줘야 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고, 원유 관련 파생상품에 투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한편,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두고 여당은 100%, 야당과 기재부는 소득 하위 70%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긴급' 재난지원금인데 지급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오늘 이건머니에서는 '긴급 재난지원금'과 '마이너스 유가'에 관해 다뤘습니다.

SBS 김범주 기자, 권애리 기자, 손승욱 기자가 함께 합니다.

* 녹음 시점: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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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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