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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코로나 항체 생겼어도 48%는 '재양성'…어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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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국내 환자가 어제(21일) 하루 11명 늘었습니다. 이렇게 신규 확진자가 10명 안팎을 오가는 날이 닷새째 이어지면서 사회적 긴장도는 좀 떨어졌지만 방역 당국은 바이러스 유행이 2년 가까이 이어질 수 있다며 장기전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항체 관련한 중간 연구 결과도 발표했는데 항체가 생긴 회복기 환자의 절반가량이 재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