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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김정은 위중설' 청와대 진화…"원산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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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까지의 상황을 정리해보면 시작은 그제(20일) 한 북한전문매체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미국 CNN 보도로 급속히 확산됐는데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증시까지 출렁였고, 확인 요청을 받은 우리 청와대는 이례적으로 김 위원장의 동선까지 언급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CNN 방송이 어제 오전 북한 김정은 위원장 관련 소식이라며 긴급 속보를 내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