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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2주마다 위험도 평가해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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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앞으로도 2주마다 상황을 평가해서 이 거리 두기의 강도를 조였다 풀었다 할 계획입니다.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적어도 2년 이상 코로나 사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이 거리 두기를 일상처럼 받아들여야 된다는 전문가들 의견을 반영한 것입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사회적 거리 두기 수위를 2주마다 평가하기 위해 전문가 위원회가 구성돼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