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봉쇄 완화 두고 동상이몽…북부 "서두르자" 남부 "아직 일러" SBS 원문 정성진 기자(captain@sbs.co.kr) 입력 2020.04.18 22:31 최종수정 2020.04.18 22: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