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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통합당 지도부 공백에 책임론…무소속 4인방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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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통합당의 황교안 대표는 어젯(15일)밤 참패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통합당에서는 책임론 공방이 이는 가운데 리더십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를 놓고 벌써 혼란스러운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 소식은 김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총선 패장이 된 황교안 대표는 "모두 자신의 불찰"이라면서 어젯밤 바로 대표직을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