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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선택 받은 이낙연, 황교안은 사퇴…희비 갈린 대선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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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 결과로 여야의 차기 대선 주자들의 희비도 엇갈렸습니다. 당선자는 위상과 당내 입지가 높아졌고, 낙선자들은 소위 '정치 생명'에 타격을 입게 됐는데요. 바로 떠오르는 두 사람이 있죠. 신혜원 반장이 정리했습니다.

[기자]

[서울 종로입니다. 더민주 이낙연 53.0% 미래통합 황교안 44.8%]

출구조사 발표 직후 여야 상황실의 희비는 이렇게나 엇갈렸습니다. 두 사람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