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불교문화사업단, 도림사·미타사 템플스테이 사찰 지정

대구 도림사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 지정 (서울=연합뉴스) 대구 도림사 주지 종현스님(오른쪽)이 16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으로부터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증서를 받았다. 2020.4.16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끝)

▲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경북 대구의 도림사와 충북 음성의 미타사를 템플스테이 정식 운영사찰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은 모두 139곳으로 늘어났다. 불교문화사업단이 지정하는 템플스테이 사찰이 되려면 참가자 20인 이상을 동시 수용하는 프로그램 운영실과 숙박시설, 편의시설을 갖춘 전통사찰이어야 한다. (서울=연합뉴스)

충북 음성 미타사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 지정 (서울=연합뉴스) 충북 음성의 미타사 주지 희원스님(오른쪽)이 16일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 우석스님으로부터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 증서를 받았다. 2020.4.16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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