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이낙연 "지역주의 부활 막중한 책임"…황교안 "총선 참패 사퇴"

댓글 4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낙연, 황교안 누르고 당선…만 표 넘는 차이로 이겨



[앵커]

대구경북 지역과, 호남 지역에서의 결과 들으신 것처럼 이번 총선으로 나온 특징 가운데 하나가 더 강해진 지역주의의 부활입니다.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한 민주당 이낙연 당선인도 이 부분을 언급했는데요. 지역주의 완화가 숙제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문상혁 기자입니다.

[기자]

[이낙연/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 : 부족한 저에게 국회의원의 일을 맡겨주신 종로구민께 감사드립니다. 막중한 책임을 온몸으로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