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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보수 잠룡' 꺾은 '대통령의 입'…서울 접전지도 與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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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에서 종로만큼이나 관심을 끈 지역이 광진을과 동작을이죠. 광진을은 출구조사 결과부터 0.5% 포인트 차이를 보이며 초접전지로 꼽혔는데, 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통합당 오세훈 후보를 누르고 끝내 웃었습니다. 판사 대 판사 대결에서는 민주당 이수진 후보가 통합당 나경원에 이겼습니다.

정성진 기자입니다.

<기자>

출구조사 예측도 49.3% 대 48.8%, 0.5%포인트 초접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