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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찍자!] 혜서니 "범죄 가해자들 죗값 톡톡히…또 다른 피해자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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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의 지목을 받은 크리에이터 '혜서니'도 4.15 선거를 앞두고 랜선으로 소망을 이야기하는 총선 챌린지 "찍자! 우리 사이로[4.15]"에 참여했습니다.

혜서니는 "크고 작은 범죄는 항상 곳곳에서 일어나는데 범죄 가해자들은 본인의 죗값을 톡톡히 제대로 처벌받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