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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D-3' 총선 전 마지막 휴일…여야, 수도권 유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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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을 사흘 앞둔 마지막 휴일인 오늘(12일) 여야는 수도권 유세에 집중했습니다. 민주당은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여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고, 통합당은 정부 실정을 부각하며 정권 심판론을 강조했습니다.

고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지역구 서울 종로 유세에 이어 서울, 경기, 인천 등 8곳을 돌며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