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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문 닫았던 교회도 "부활절 현장 예배"…정부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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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닷새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0명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확진자가 줄어드는 추세가 이어지려면 이번 주말이 중요한데, 내일(12일) 부활절을 맞아 현장 예배를 강행하는 교회들이 늘고 있습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집회금지명령에도 현장 예배를 강행하고 있는 사랑제일교회입니다.

서울시 고발도 무시한 채 매일같이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