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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여야 '불붙은 심판론'…마지막 주말, 경기 · 인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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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어제(10일), 민주당은 충청 지역에, 통합당은 수도권 지원 유세에 집중했습니다. 주말인 오늘은 두 당 모두 경기·인천 지역으로 갑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지도부는 충청 지역에 총집결하다시피 했습니다.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과 대전에서 합동 선대위 회의를 열고, 야당이 국정의 발목을 잡게 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