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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찍자!] 김현우 앵커 "우리 아이들은 저보다 조금 더 행복한 곳에서 살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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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저녁 8시 메인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김현우 앵커도 SBS뉴스 4.15 총선 특집 "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에 참여해, 그가 꿈꾸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김현우 앵커는 "정치 뉴스 보기 싫다고 말씀하는 분들 많은데요, 그렇다고 해서 정치를 멀리해선 안 된다"며 "결국 나의 삶이 바뀌고 내가 사는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지려면 정치가 발전하고 정치인들이 잘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