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타민' 채널을 운영하는 이은 님은 SBS뉴스 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에 참여하며 "아침에 눈을 떠 저녁까지 많은 부분을 혼자 이겨내며 살아가고 있다"면서 "엄마 찬스나 아빠 찬스를 사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열심히 하루하루의 보통을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줄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은타민' 이은 님은 또 "대한민국 국민의 소중한 권리 4월 15일 꼭 투표해주세요"라며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 당신의 소망은 무엇인가요? <찍자! 우리 사이로 [4.15 ]> 챌린지는 총선을 앞두고 우리사회에 바라는 소망을 랜선으로 함께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소망 영상/사진을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거나 sbsjebo@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선정되면 소망 이뤄지도록 소문 내드리고 선물도 드립니다. 당신도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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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크리에이터 이은 님은 "정정당당한 세상을 원한다"며 소망을 전했습니다.
'은타민' 채널을 운영하는 이은 님은 SBS뉴스 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에 참여하며 "아침에 눈을 떠 저녁까지 많은 부분을 혼자 이겨내며 살아가고 있다"면서 "엄마 찬스나 아빠 찬스를 사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열심히 하루하루의 보통을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줄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