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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찍자!] 은타민 "부모 찬스 없는 정정당당한 세상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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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크리에이터 이은 님은 "정정당당한 세상을 원한다"며 소망을 전했습니다.

'은타민' 채널을 운영하는 이은 님은 SBS뉴스 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에 참여하며 "아침에 눈을 떠 저녁까지 많은 부분을 혼자 이겨내며 살아가고 있다"면서 "엄마 찬스나 아빠 찬스를 사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열심히 하루하루의 보통을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줄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