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이제 펭수의 샤프란 아우라가 온다'는 주제로, 향기 유지 목적으로 미세 플라스틱 향기캡슐을 사용하는 타사 섬유유연제와의 차별성을 부각했다고 샤프란 아우라는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8년 8월부터 모든 자사 섬유유연제에 하천과 바다 생태계를 교란하는 것으로 알려진 향기캡슐을 넣지 않고 있다.
샤프란 아우라는 올해 1월 펭수를 모델로 발탁하고, 해양 오염 원인 중 하나인 미세 플라스틱을 줄이는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펭수 출연 첫 TV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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