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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부산진갑 · 대구수성을 박빙…목포는 오차범위 내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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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남권에서는 관심 지역구 2곳, 부산 부산진갑과 대구 수성을을 조사했는데 모두 박빙 승부로 나타났습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과 전남 목포는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왔습니다.

이어서 정윤식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부산진갑에서는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 3선 의원 민주당 김영춘 후보 40.5%, 부산시장 출신 4선 전직 의원 통합당 서병수 후보 38.8%로 1.7%포인트 차이 접전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