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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서래마을 · 이태원서 잇단 감염…술집이 감염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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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에선 서울 강남 유흥업소에 이어 서래마을과 이태원 술집에서도 추가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소규모 주점들이 새로운 집단 감염원이 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보도에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반포동 서래마을의 한 칵테일바입니다.

이 업소 주인과 배우자, 종업원은 물론 이 업소를 찾은 이용객과 그 지인까지 모두 5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