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우르르…우한 봉쇄해제 첫날, 기차로만 5.5만명 떠났다 머니투데이 원문 베이징(중국)=김명룡특파원 입력 2020.04.08 14:24 최종수정 2020.04.08 14: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